"의식과 맥박 돌아온 상태"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집회에 참여하던 시민 1명이 의식 소실 상태로 이송됐다.
3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오후 8시부터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진행된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집회 중 오후 9시20분께 참가자 1명이 의식 소실 상태로 이송됐다.
집회는 구급차 이송으로 10여분간 중단됐다. 이후 현장 관계자는 "다행히 의식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라 한다"고 전했다.
비상행동 측은 오후 8시부터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오후 8시부터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진행된 윤석열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집회 중 오후 9시20분께 참가자 1명이 의식 소실 상태로 이송됐다.
집회는 구급차 이송으로 10여분간 중단됐다. 이후 현장 관계자는 "다행히 의식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라 한다"고 전했다.
비상행동 측은 오후 8시부터 한남동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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