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로 차분한 분위기 속 행사

경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 'APEC 성공 개최' 퍼포먼스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상공회의소는 3일 보문관광단지 더케이호텔에서 을사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남 무안공항의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인 만큼 공연과 건배 등을 자제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5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 성공을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시민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APEC을 통해 품격과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첨단 경제도시이자 국제문화교류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은 “APEC 성공 개최에 상공인이 앞장서고,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혜와 용기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전남 무안공항의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인 만큼 공연과 건배 등을 자제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과 주낙영 경주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5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 성공을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시민들의 헌신과 협력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APEC을 통해 품격과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첨단 경제도시이자 국제문화교류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상걸 경주상의 회장은 “APEC 성공 개최에 상공인이 앞장서고,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혜와 용기를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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