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고향사랑 답례품 33개 선정…"업체 16곳과 협약"

기사등록 2025/01/03 13:11:0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을 위해 16개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는 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답례품 공급, 배송, 대금정산 등 전반적인 사항을 담았다.

올해 답례품은 공예품 16개, 농축수산물·임산물·가공식품 13개, 문화·관광·서비스 4개 등 총 33개 품목이다.

동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2억4563만7800원을 모금했다.

답례품 매출 순위에서는 울산페이가 4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반건조 용가자미 279건, 삼겹살·목살 243건, 대왕암 카라반 232건 순으로 집계됐다.

동구 관계자는 "기부자들이 계속해서 기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공급업체와 협력해 기부자에게 높은 품질의 답례품이 제공하겠다"며 "올해에도 고향 사랑 기부를 통해 지역도 살리고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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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고향사랑 답례품 33개 선정…"업체 16곳과 협약"

기사등록 2025/01/03 13:11: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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