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일 오전 11시37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야산의 대나무 숲에서 불이 났다.
불은 대나무 숲을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12월9일부터 건조주의보가 25일째 발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대나무 숲을 일부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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