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관광객 유치 최우선 목표"[신년사]

기사등록 2025/01/02 13:24:16

[제주=뉴시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사진=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 (사진=제주도관광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에는 관광이 제주민생이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관광객 유치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관광업계의 경영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핵심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동훈 회장은 "먼저 제주관광의 분위기 대전환을 위해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업계와 함께 더욱 확대하고,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관광 불편을 최소화해 관광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제주관광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불확실성이 큰 내국인 관광객 수요를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다른 지자체보다 더 적극적으로 제주관광을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에서 하기 어려운 민간 차원의 해외 교류를 더욱 확대하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사업자의 경영환경 개선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업계가 대응할 수 있게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겠다"며 "특히 회원사를 위한 협회에서 더 나아가 도민을 대변하고 업계에 버팀목이 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강 회장은 또 "제주관광에 걸림돌이 되는 제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항공 공급석을 확대하고, 제주 제2공항 완공까지 대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업계의 의견을 모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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