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주요 목표로 MS 협업 B2B 분야 성과 제시
"미디어 부문 통신·IT에 이은 핵심 포트폴리오로 육성"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중구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AICT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10.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10/10/NISI20241010_0020551258_web.jpg?rnd=20241010105929)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0일 서울 중구 노보텔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AICT 사업전략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김영섭 KT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기업간거래(B2B) 사업 성과를 올해 추진할 중점 목표로 제시했다.
김 대표는 2일 판교사옥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지난해 MS와의 파트너십으로 B2B 인공지능 전환 사업 성장을 마련했고 통신기술과 미디어, 네트워크 분야에서 다양한 AI 혁신을 추진했다"며 "올해는 인공지능+ICT 컴퍼니(AICT)로 도약하는 실질적 원년"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히 MS와의 협력 사업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조직개편에서 독립시킨 미디어 사업 분야의 성장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김 대표는 "미디어 사업을 통신, IT에 이은 핵심 포트폴리오로 만들어 나가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또 경영 관리 시스템 등을 혁신해 AI와 IT 기술을 접목해 현대화된 시스템 변화를 만들어 혁신 속도를 높이자고 당부했다.
김 대표는 "KT가 통신과 IT를 가장 잘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에 기여하는, 기존과 다른 수준의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며 "KT 구성원들이 역량을 높이고 협력의 고수가 돼야 한다. 사명감을 갖고 함께 화합해 달려가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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