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1일 현충탑 참배하고 무안행

기사등록 2025/01/02 10:41:07

최종수정 2025/01/02 11:59:46

합동분향소 참배…김산 무안군수 만나 위로

화성시자율방재단, 지원물품 전달·봉사활동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5.01.02.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1일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에서 참배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전라남도 무안을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참배하고 무안군수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화성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정 시장은 전날 현충탑 참배 이후 곧바로 무안공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김산 무안군수를 만나 위로했다.

정 시장은 무안군수에게 "우리시도 아리셀 화재사고 당시 다른 시군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화성특례시민의 작은 정성을 모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화성시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위한 생활필수품 등 지원물품도 전달했다. 화성시자율방재단은 사고 직후 무안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한편 화성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직후 시청 로비에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지난달 31일 송년 제야행사는 물론 3일 예정했던 화성특례시 출범식도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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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1일 현충탑 참배하고 무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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