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일 0시47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사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일부(30㎡)가 불에 타고 기계와 사료 제조 원료 중 하나인 깻묵 20t 가량이 불에 타 3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깻묵이 보관된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일부(30㎡)가 불에 타고 기계와 사료 제조 원료 중 하나인 깻묵 20t 가량이 불에 타 3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깻묵이 보관된 곳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