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몬테네그로의 세티녜예 시내에서 1일 오후(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국영 RTCG방송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