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일 오후 5시께 충북 제천시 강제동의 한 1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점포 5개(363㎡)를 태운 뒤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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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1/01 19:07:54
최종수정 2025/01/01 19:28:23
기사등록 2025/01/01 19:07:54 최초수정 2025/01/01 19:2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