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들여 기숙사 리모델링 추진

최기문 영천시장과 박영남 영천고 교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영천고와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기문 시장과 박영남 교장 등은 이날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기존에 남학생만 사용하던 생활관을 남녀 학생 모두를 위한 구조로 새롭게 단장한다.
오는 2026년 신입생 모집에 대비해 독서실과 샤워실 등 학습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공용공간을 마련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초 경북도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향후 1~3학년 전교생 500명을 수용할 기숙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영천고는 군인자녀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모집이 가능하며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자율성이 부여된다. 준비 과정에 기존의 군인자녀 학교인 한민고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화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개발, 시설 구축 등을 추진한다.
앞서 영천시는 올해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 특구와 전국 유일의 군인자녀 자공고 지정을 받아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기문 시장은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명문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기문 시장과 박영남 교장 등은 이날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업비 40억 원을 들여 기존에 남학생만 사용하던 생활관을 남녀 학생 모두를 위한 구조로 새롭게 단장한다.
오는 2026년 신입생 모집에 대비해 독서실과 샤워실 등 학습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공용공간을 마련해 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초 경북도 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향후 1~3학년 전교생 500명을 수용할 기숙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영천고는 군인자녀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모집이 가능하며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자율성이 부여된다. 준비 과정에 기존의 군인자녀 학교인 한민고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특화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개발, 시설 구축 등을 추진한다.
앞서 영천시는 올해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 특구와 전국 유일의 군인자녀 자공고 지정을 받아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최기문 시장은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명문고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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