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1월4일까지 합동분향소 운영…"모든 지원 다하겠다"

기사등록 2024/12/30 17:24:10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이틀째인 30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 마련된 분향소에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24.12.30.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이틀째인 30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 마련된 분향소에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30일 오후 4시부터 시의회 1층 시민홀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울산시에서도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조문에 나설 예정이다.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국가애도기간인 2025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울산시는 조기를 게양하고, 공직자들은 애도 리본을 착용한다.
 
또한 울산시는 축제성 행사도 취소한다. 이에 따라 31일 오후 8시부터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024년 송년제야행사도 전면 취소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울산시도 조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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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월4일까지 합동분향소 운영…"모든 지원 다하겠다"

기사등록 2024/12/30 17:24: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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