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30일 오후 1시8분께 경기 파주시 금릉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차량 19대, 진화인력 47명을 긴급 투입해 54분만인 오후 2시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화재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차량 19대, 진화인력 47명을 긴급 투입해 54분만인 오후 2시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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