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1동 도시재생 등 의존재원 646억 확보

기사등록 2024/12/30 11:42:32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올 한 해 동안 정책사업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의존재원 총 64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확보액 대비 약 145억원 증가한 규모로, 민선 8기 들어 3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남구는 올해 총 사업비 346억원 규모의 신규 공모사업 17건에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신정1동 도시재생사업 300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14억원, 장생포 색채마을 경관 개선 10억원, 태화강 그라스정원 조성 10억원,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9억원, 맘(mom) 편한 놀이터 조성 5억원 등이다.

또 지역 국회의원들과 상시 협조체제를 구축해 지역 현안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77억원의 특별교부세와 5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기도 했다.

올해 특별교부세와 특별교부금 확보 사업은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 개선 13억원, 선암호수공원 오토캠핑장 조성 13억원, 남구시니어클럽 시설 신축 12억원, 무거천 야간경관 개선 10억원, 장생포 야간경관 개선 8억원,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 본관 개축 5억원, 삼산해솔청소년센터 건립 5억원, 남구청 제2청사 조성 5억원, 옥동 새싹공원 정비 5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수년간 진행되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연도별 국·시비 또한 차질없이 확보했다.

사업비 453억원 규모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465억원이 투입되는 여천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을 비롯해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196억원), 정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193억원), 동평하부 공영주차장 신축(150억원) 등 39건의 계속사업에 230억원의 의존재원을 확보하면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남구 관계자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남구의 장기적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 기조와 울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즉각적인 대응전략을 세워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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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1동 도시재생 등 의존재원 646억 확보

기사등록 2024/12/30 11:42: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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