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동래구는 30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지하 4층~지상 9층 2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300석 규모의 동래홀을 갖추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미술작품은 청사 다목적홀, 로비 등에 설치했다.
청사 건립 중 발견된 유물들은 본관 지하 1층 유적전시실을 조성했다.
신청사는 지하 4층~지상 9층 2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300석 규모의 동래홀을 갖추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미술작품은 청사 다목적홀, 로비 등에 설치했다.
청사 건립 중 발견된 유물들은 본관 지하 1층 유적전시실을 조성했다.
다만 스마트관제센터는 다음달 15일 별관 7층으로 이전한다.
한편 동래구청 신청사는 2020년 8월부터 건립을 시작해 4년 만에 완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동래구청 신청사는 2020년 8월부터 건립을 시작해 4년 만에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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