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8일 오후 5시42분께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채 일부(70㎡)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거주자들은 집 밖을 나와 있어 주택엔 아무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1채 일부(70㎡)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1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거주자들은 집 밖을 나와 있어 주택엔 아무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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