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사랑상품권' 내년 1월 한 달간 혜택 확대한다

기사등록 2024/12/27 18:27:16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2025년 '을사년' 새해,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 한 달간 남원사랑상품권의 혜택을 확대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내년 1월은 100억원의 상당의 상품권이 발행되며 이 상품권에 대해서는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 구매한도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된다.

단 부정유통에 취약하고 관리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지류형 상품권은 종전과 같이 10% 할인 및 구매한도 최대 30만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이번 특별 혜택이 상품권의 사용을 크게 늘려 시민의 가계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별 혜택이 주어지는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상품권 판매 금융기관을 방문해 구매·충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이용이 편리한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의 혜택을 늘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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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사랑상품권' 내년 1월 한 달간 혜택 확대한다

기사등록 2024/12/27 18:2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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