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지난 26일 오후 7시 5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A공업사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철골조 건물 1동과 차량 주차된 2대가 불에 타 2억 30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이 인명패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처리 작업과정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로 철골조 건물 1동과 차량 주차된 2대가 불에 타 2억 30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이 인명패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처리 작업과정에서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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