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연 국회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경북 경산시)은 지역현안과 재난안전 사업비로 행정안전부의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경산지역 도로 확포장, 수리시설 개보수 등 주민안전과 환경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과 사업비는 ▲남천면 하도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7억원 ▲자인면 중구지 수리시설 개보수공사 6억원 ▲압량읍 구지 수리시설 개보수공사 4억원 ▲압량 신대2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2억원이다.
조지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투입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역현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특별교부세는 경산지역 도로 확포장, 수리시설 개보수 등 주민안전과 환경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과 사업비는 ▲남천면 하도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7억원 ▲자인면 중구지 수리시설 개보수공사 6억원 ▲압량읍 구지 수리시설 개보수공사 4억원 ▲압량 신대2리 진입로 확포장공사 2억원이다.
조지연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투입으로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역현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