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루 소주를 출시한다는 내용의 SNS. (사진=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4/12/26/NISI20241226_0001737910_web.jpg?rnd=20241226163849)
[서울=뉴시스] 가루 소주를 출시한다는 내용의 SNS.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하이트진로가 물에 타 먹는 '분말 소주'를 출시했다는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됐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SNS에 물에 물에 타 먹는 분말 소주팩이 출시됐다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진로 소주' 로고가 그려져 있는 가루를 소주잔에 물 등과 희석하는 듯한 모습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37만5000뷰를 달성하고, 1700여 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또 1만4000여 회 공유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확인 결과, 이 가루 소주는 하이트진로 제품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우리 회사와 전혀 무관한 제품"이라며 "가루 소주를 출시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 분말 형태의 주류도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다만, 알코올 도수 1% 이상의 분말 형태 주류는 '기타주류'에 포함돼 주세법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이를 제조하거나 판매하려면 주류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막걸리를 제외하고 아직까지 분말형 주류가 상용화 되지 않고 있다.
현재 다산명가, 청보바이오텍 등 일부 업체에서 물만 부어 막걸리를 완성할 수 있는 분말형태의 '막걸리 키트'를 제조, 판매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SNS에 물에 물에 타 먹는 분말 소주팩이 출시됐다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진로 소주' 로고가 그려져 있는 가루를 소주잔에 물 등과 희석하는 듯한 모습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37만5000뷰를 달성하고, 1700여 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또 1만4000여 회 공유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확인 결과, 이 가루 소주는 하이트진로 제품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우리 회사와 전혀 무관한 제품"이라며 "가루 소주를 출시할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실제 분말 형태의 주류도 국내에서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다.
다만, 알코올 도수 1% 이상의 분말 형태 주류는 '기타주류'에 포함돼 주세법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이를 제조하거나 판매하려면 주류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막걸리를 제외하고 아직까지 분말형 주류가 상용화 되지 않고 있다.
현재 다산명가, 청보바이오텍 등 일부 업체에서 물만 부어 막걸리를 완성할 수 있는 분말형태의 '막걸리 키트'를 제조, 판매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