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시리아 북서부 타르투스 주에서 "반군 매복공격"으로 임시정부 내무부 소속의 관리 14명이 죽고 10명이 다쳤다고 내무부가 발표했다.
모하메드 압둘 라흐만 내무장관이 이 같은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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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26 08:02:36
최종수정 2024/12/26 08:16:24
기사등록 2024/12/26 08:02:36 최초수정 2024/12/26 08: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