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밤새 부산에서 차량에 불이 잇달아 발생했다.
24일 오후 6시15분께 부산 강서구의 부산신항 다목적터미널에서 컨테이너 하역장비 지게차가 운행하던 중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 A씨는 곧바로 대피했다.
불은 지게차를 태워 49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서 25일 오전 4시6분께 기장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24일 오후 6시15분께 부산 강서구의 부산신항 다목적터미널에서 컨테이너 하역장비 지게차가 운행하던 중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운전자 A씨는 곧바로 대피했다.
불은 지게차를 태워 49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서 25일 오전 4시6분께 기장군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엔진룸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B씨는 긴급대피했다.
불은 차량 엔진룸 등을 태워 반소돼 99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차량 엔진룸 등을 태워 반소돼 990만원(소방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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