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메스, 국립창원대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24/12/24 17:55:22

[창원=뉴시스]24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이노메스 송호진(오른쪽서 두 번째) 대표가 박민원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4.12.2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24일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이노메스 송호진(오른쪽서 두 번째) 대표가 박민원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국립창원대 제공) 2024.12.24.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24일 오후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창원시 의창구 소재 이노메스의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노메스 송호진 대표는 국립창원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자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노메스는 2019년 설립돼 이듬해 국립창원대 가족회사로 지정됐으며, 스마트그리드의 고도화를 위해 산단 내 제품 설비나 장비 상태,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병원정보 시스템, 각종 안전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정보 데이터를 AI가 탑재된 유무선 디바이스 GDS(스마트 제어장치)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집 및 전송하여 지역 산업설비의 안전과 스마트한 헬스케어 기술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학·연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도모하고 있으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지사화사업에도 참여하여 해외 여러 곳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된 국립창원대는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 양성과 맞춤형 산학 협력을 통해 대학-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함께 이뤄 내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면서 "견고한 산학 협력을 통해 최고의 대학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는 박 총장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자협의회의 상생발전 신년간담회를 1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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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메스, 국립창원대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기사등록 2024/12/24 17:55: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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