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바이온은 류진형, 장용호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류진형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장영호 각자대표이사의 사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변경 사유는 '장영호 각자대표이사의 사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12/24 13:20:52
기사등록 2024/12/24 13:20:5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