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이 올해 마지막날인 오는 31일 휴장한다.
한국은행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이달 31일 은행 간 외환시장을 휴장한다고 24일 밝혔다.
30일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그대로 운영한다.
내년 1월2일은 기존(오전 9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해 종전(다음날 오전 2시)과 같은 시간에 폐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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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24 11:52:34
기사등록 2024/12/24 11:52: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