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남구는 남구 월산동 월산근린공원에서 2025년 1월 1일 을사년 새해 첫 해돋이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는 일출 전 풍물패와 마술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주민들 사이 새해 덕담 나누기를 비롯해 소망 나무에 엽서 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월산근린공원 정상에서는 일출 시각에 맞춰 을사년 첫 태양을 향해 소망을 외친다.
이밖에 희망찬 새해를 반기는 국악 공연과 함께 마을회 주관으로 떡국 및 차 나눔 행사도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맞이 행사는 일출 전 풍물패와 마술팀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주민들 사이 새해 덕담 나누기를 비롯해 소망 나무에 엽서 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월산근린공원 정상에서는 일출 시각에 맞춰 을사년 첫 태양을 향해 소망을 외친다.
이밖에 희망찬 새해를 반기는 국악 공연과 함께 마을회 주관으로 떡국 및 차 나눔 행사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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