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대식·조정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아 참석

기사등록 2024/12/23 15:20:48

최종수정 2024/12/23 16:56:2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11.2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8회국회(정기회) 제13차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4.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과 조정훈 의원이 내년 1월20일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 취임 무도회 초청장을 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은 대통령 취임식에 국가적으로 초청하지 않는 것이 관례"라며 "무도회에 초청하는 것이 오리지널(관례)인데 제가 받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미국 방문 당시 인연을 맺은 트럼프 당선인의 최측근 상원 의원이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통령 부부 참석 무도회가 있고, 부통령 참석 무도회가 있다. 상원의원들이 (참석자들을)초청 한다"며 "저와 조정훈 의원이 초청 받아서 무도회에 간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열리는 만찬 무도회는 초청이 있어야 참석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부부도 참석한다.

김 의원은 "미국 상원의원 뿐 아니라 정·관계 (인사들을) 쭉 만난다"며 "대한민국이 혼란스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과 국회를 믿어달라. 이런 것을 통해 친밀감을 강화하고 올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취임식 및 취임 무도회에 참석한 바 있다. 그는 미국 정부 주최 무도회에 약 8차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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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대식·조정훈, 트럼프 취임식 초청 받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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