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양효원 기자 = 23일 오후 1시27분 경기 광명시 노은사동 소재 도자기 취급 전문점 창고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창고 내부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고에는 도자기 등이 보관돼 있는 상태다.
경기소방은 검은 연기가 다수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오후 1시3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것에 이어 오후 1시41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13명은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불이 꺼지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창고 내부에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고에는 도자기 등이 보관돼 있는 상태다.
경기소방은 검은 연기가 다수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오후 1시3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것에 이어 오후 1시41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13명은 자력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등은 불이 꺼지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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