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23일 오전 9시27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제52군수지원단에서 작업자 3명이 산소를 다루는 작업을 하던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얼굴 등을 크게 다치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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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23 13:34:43
기사등록 2024/12/23 13:34:4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