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진매트릭스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한 GMJI-01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국내 제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를 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며 "임상시험·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를 받을 확률은 통계적으로 약 1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며 "임상시험·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상응하지 못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당사가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는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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