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대구경북본부, 중기 설 자금 지원…"연 1.5% 금리"

기사등록 2024/12/23 10:08:17

최종수정 2024/12/23 17:16:49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전경. (사진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2021.08.18.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전경. (사진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2021.08.18.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설을 맞아 단기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을 지원한다.

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내년 1월2일부터 27일까지 대출을 취급한 금융기관에 대해 대출 실적의 50% 이내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5%의 금리로 만기 1년 이내에서 지원한다.

특별자금 지원은 설을 맞아 임금·상여금 지급, 원자재 대금 결제 등 단기 운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한도는 금융기관 대출 취급액 기준 업체당 10억원 이내다. 차주별 대출금리는 신용등급 및 담보 여부 등을 감안해 거래 은행이 자체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영덕군, 울릉군을 제외한 경북 내 시·군과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다. 법무관련 서비스업, 회계 및 세무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병원 및 의원, 주점, 약국 등은 제외된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설자금 지원으로 설 자금 성수기를 앞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 개선 및 금융비용 경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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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대구경북본부, 중기 설 자금 지원…"연 1.5%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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