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위성사업자 타이콤과 방콕은혜재단서 IT교실 운영
컴퓨터∙TV 교체하고 워드·파워포인트 등 활용방법 교육
![[서울=뉴시스] KT SAT이 태국 랏프라우 지역에 위치한 아동돌봄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KT S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3/NISI20241223_0001734882_web.jpg?rnd=20241223092547)
[서울=뉴시스] KT SAT이 태국 랏프라우 지역에 위치한 아동돌봄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사진=KT SA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 SAT은 태국 랏프라우 지역에 위치한 아동돌봄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태국 현지 위성사업자 타이콤과 KT그룹희망나눔재단 및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지난 18~19일 이틀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KT SAT은 태국 타이콤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증가하는 태국 위성통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통신망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
태국 내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산간오지나 해양 선박 등의 통신 열악 지역에 위성통신망을 공급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양사는 디지털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IT 교육환경 개선 및 학습물품 지원 등 합동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양사간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기관은 방콕은혜재단으로 저소득, 한부모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교실인 방콕은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방콕은혜재단의 IT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컴퓨터, 스마트 TV 등 디지털 기기를 새로 설치하고 책장, 책걸상 등을 교체했다.
또한 방과 후 컴퓨터 교실을 운영해 컴퓨터 작동법과 워드∙파워포인트 등 오피스자동화(OA) 활용방법 등을 가르치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파톰폽 수완시리 타이콤사 최고경영자(CEO)는 "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우주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양사간의 이번 협력을 통해 태국 사회 젊은 세대 간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은 삶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영수 KT SAT 대표는 "이번 활동이 아이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T SAT은 글로벌 위성통신 사업자로서 동남아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책임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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