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22일 오전 11시46분께 전북 남원시 보절면의 만행산을 산행하던 등산객 A(50대)씨가 50m 높이에서 굴러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와 왼쪽 다리 등에 큰 부상을 입어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당시 사고를 신고한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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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12/22 18:22:07
최종수정 2024/12/22 19:52:24
기사등록 2024/12/22 18:22:07 최초수정 2024/12/22 19: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