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2일 오후 1시52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야산 1부 능선에 있는 움막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이 산쪽으로 확대되자 소방에서는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움막 1개동과 잡목 등 임야 500㎡ 태워 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이 산쪽으로 확대되자 소방에서는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움막 1개동과 잡목 등 임야 500㎡ 태워 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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