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2일 오전 8시44분께 충남 서산시 수석동의 한 곡물 창고에서 불이 났다.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주변을 지나는 행인이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5대와 대원 30명을 투입해 20여분만인 오전 9시7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곡물건조기 1대와 내부 곡물, 1t트럭 1대가 부분적으로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주변을 지나는 행인이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5대와 대원 30명을 투입해 20여분만인 오전 9시7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곡물건조기 1대와 내부 곡물, 1t트럭 1대가 부분적으로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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