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예멘의 후티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수도 사나에 21일 밤(현지시간) 폭격기 한대가 상공에 나타나 공습을 시작했다고 후티가 운영하는 알-마시라 TV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