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 국민체육센터가 7개월간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1월2일 재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하여 6월부터 7개월간 진행했다. 수영장 천장 내 철골 구조물 보수 및 노후 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재개관을 기다려 온 많은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관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수영, 헬스, 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9개 종목 121개 프로그램의 회원 접수를 재개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정국민체육센터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하여 6월부터 7개월간 진행했다. 수영장 천장 내 철골 구조물 보수 및 노후 시설물 개선 등을 통해 시설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재개관을 기다려 온 많은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개관에 앞서 지난 17일부터 수영, 헬스, 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9개 종목 121개 프로그램의 회원 접수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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