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테이블 32'의 '페스티브 스페셜 뷔페'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에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과 벼르고 별러 갖게 되는 식사 자리.
뭘 먹는 것이 좋을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각양각색 맛있는 음식들로 서로 다른 취향을 모두 충족해 주는 '호텔 뷔페'다.
올해는 눈을 조금만 돌려보자.
'서울 3대 뷔페'에 가려져 있던 '강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칼을 뽑았다.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2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는 2층 뷔페 레스토랑 '테이블 32'에서 31일까지 매일 런치와 디너에 '페스티브 스페셜 뷔페'를 선보인다.
한마디로 '가성비'를 채우는 것을 넘어 '가심비'까지 넘본다.
뷔페 섹션은 '대게찜' '홍합찜' '가리비찜' 등 신선한 고급 해산물 요리부터 '등심 스테이크' 'LA 갈비' '양갈비' '전복 버터구이' 등 그릴 요리, '화덕 피자' '파스타' 등 이탈리안 요리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메뉴로 가득하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대표하는 '로스트 터키'(칠면조구이)가 풍부한 육즙과 완벽한 조리로 한 해의 마지막을 더욱더 특별하게 만든다. '5성급' 호텔 뷔페에서도 맛보기 힘든 메뉴를 '4성급' 호텔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크리스마스의 선물'이다.
'페스티브 디저트' 스테이션에서는 '딸기 무스' '초콜릿 퐁당' '에그노그 크림 브륄레' '피칸파이' 등이 달콤함과 포근함으로 행복감을 채운다.
특히, 디너에는 '랍스터구이'가 단품 메뉴로 성인 인당 1회씩 서비스돼 연말 분위기를 더한다.
이 가격에 이런 메뉴 구성이 어떻게 가능한지 놀라는 동시에 호텔 측에 감사하게 된다.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일정액 추가 시 페스티브 스페셜 뷔페 메뉴와 페어링하기 좋은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을 디스펜서를 활용해 최적의 온도로 무제한 서비스한다.
24~25일, 31일에는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테이블 32'의 '페스티브 스페셜 뷔페' 중 '홀리데이 스페셜' *재판매 및 DB 금지
홀리데이 스페셜'이 진행한다.
성인 인당 '와규 스테이크'가 추가 제공되는 대신에 가격은 주말·공휴일보다 33%가량 오른다. 하지만, 주말·공휴일 가격이 워낙 저렴해 올라도 충분히 감내할 만하다.
조진국 식음 팀장은 "연말 시즌을 맞이해 고객에게 더욱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과 품격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 동료들과 함께 잊지 못할 연말을 보내기에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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