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이재혁 대구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지역체육의 발전과 진흥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시장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장은 올해 협회를 이끌며 전문야구·생활체육야구·소프트볼분야에서 각종 전국대회 우승 11회, 준우승 5회, 3위 3회를 차지했다. 또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경북대 AI·디지털융합교육혁신플랫폼사업단 1차년도 사업성과 발표·토론회
경북대학교 AI(인공지능)·디지털융합교육혁신플랫폼사업단은 올해 1차년도 사업성과 발표·토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정종철 사업단장이 사업 소개와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대 빅데이터사업단 김홍기 단장은 생성형 AI 시대의 도래와 교육 부문에 대한 대응 방향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또 생성형 AI의 활용 방안 및 경량형 언어모델(SLM) 개발 방향, 데이터·미디어 리터러시와 시민성 교육 방안, 데이터 및 AI 기반 교육행정 지원 체제 고도화 방안 등 총 6개의 세부 수행 과제별 연구 책임자와 자문위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2부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 및 교수법 개발 등을 위한 교사 전문 학습 공동체 활동 성과와 예비교원 AI·디지털 역량 개발 워크숍 활동, 디지털 분야 학생동아리 경진대회 우수 팀 사례 발표 등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추진한 성과를 공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회장은 올해 협회를 이끌며 전문야구·생활체육야구·소프트볼분야에서 각종 전국대회 우승 11회, 준우승 5회, 3위 3회를 차지했다. 또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경북대 AI·디지털융합교육혁신플랫폼사업단 1차년도 사업성과 발표·토론회
경북대학교 AI(인공지능)·디지털융합교육혁신플랫폼사업단은 올해 1차년도 사업성과 발표·토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정종철 사업단장이 사업 소개와 성과를 발표했다. 서울대 빅데이터사업단 김홍기 단장은 생성형 AI 시대의 도래와 교육 부문에 대한 대응 방향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또 생성형 AI의 활용 방안 및 경량형 언어모델(SLM) 개발 방향, 데이터·미디어 리터러시와 시민성 교육 방안, 데이터 및 AI 기반 교육행정 지원 체제 고도화 방안 등 총 6개의 세부 수행 과제별 연구 책임자와 자문위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2부는 AI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 및 교수법 개발 등을 위한 교사 전문 학습 공동체 활동 성과와 예비교원 AI·디지털 역량 개발 워크숍 활동, 디지털 분야 학생동아리 경진대회 우수 팀 사례 발표 등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추진한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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