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 톱밥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7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17분께 영주시 안정면 동촌리 톱밥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경량철골조 1동 600㎡를 비롯해 파쇄기, 분쇄기, 굴착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억12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원 61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54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17분께 영주시 안정면 동촌리 톱밥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경량철골조 1동 600㎡를 비롯해 파쇄기, 분쇄기, 굴착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억12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인원 61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54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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