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
19일 오후 6시15분께 충북 충주 공군 부대 내에서 병사들을 태운 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충돌 충격으로 차량에서 떨어진 병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중상자도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공군은 전했다.
이날 사고는 저녁식사를 마친 병사들을 태우고 생활관으로 이동하다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공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충돌 충격으로 차량에서 떨어진 병사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중상자도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공군은 전했다.
이날 사고는 저녁식사를 마친 병사들을 태우고 생활관으로 이동하다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공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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