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유 오늘의 운세] 94년생 쓰라린 인생공부 각오를 다시 해요

기사등록 2024/12/24 00:00:00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음력 11월 24일 임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보기에 좋아도 의심을 가져보자.60년생 근사한 반전의 주인공이 되어보자.72년생 처음의 반대는 응원으로 돌아선다.84년생 도 아니면 모 중간이 없어야 한다.96년생 막막한 상황에도 포기는 금물이다.

소띠

49년생 겨울이 따뜻한 소식을 들어보자.61년생 불신이 쌓고 있는 담을 허물어내자.73년생 얼굴 모르는 손님 친구가 되어 간다.85년생 준비했던 계획 출발선에 서보자.97년생 적극적인 구애 사랑이 만들어진다.

범띠

50년생 작은 약속에 소중함을 지켜내자.62년생 쉽지 않은 결정 고민을 더해보자.74년생 할까 말까 망설임 기회는 달아난다.86년생 목표 달성의 기쁨 만세가 불려진다.98년생 책임지는 자세 합격점을 받아낸다.

토끼띠

51년생 위험한 거래도 웃으면서 해보자.63년생 살뜰하게 챙기고 낭비는 막아내자.75년생 고생해야 헛거 상실감만 남겨진다.87년생 특급 칭찬에 선물까지 받아내자.99년생 어설펐던 솜씨 훈수까지 둘 수 있다.

용띠

52년생 혼자가 아니다. 도움을 청해보자.64년생 울타리 밖에서도 가장 노릇 해보자.76년생 진짜와 만나려면 노력을 더해보자.88년생 소박했던 살림 크고 화려해진다.00년생 좋다 하는 표현 진심으로 해야 한다.

뱀띠

53년생 분명한 선 긋기 흑백이 달라야 한다.65년생 주변 정리에 깔끔함을 가져보자.77년생 잘한다 싶어도 기초부터 다시 하자.89년생 양보와 이해 멋쟁이가 되어보자.01년생 특별한 자리에서 이름이 불려진다.

말띠

54년생 앞으로만 직진 되돌아보지 마라.66년생 든든한 동반자 한 식구가 되어보자.78년생 은근히 오는 유혹 예쁘게 받아주자.90년생 씩씩한 모습 결과에 굴하지 말자.02년생 아름다운 감동 눈물까지 보여진다.

양띠

55년생 나이는 숫자다. 모험심을 가져보자.67년생 확연한 차이 경쟁에서 이겨낸다.79년생 사소한 변화 민감하게 대처하자.91년생 차분하고 조용히 순서를 기다리자.03년생 여럿이 함께 하는 재미에 빠져보자.

원숭이띠

56년생 주머니 든든하니 만사가 편해진다.68년생 관심과 주목에 보란 듯이 답해주자.80년생 머릿 속 계획을 실천에 옮겨가자.92년생 조직의 중심 입지가 단단해진다.04년생 근거 없는 자랑 초라해 보여진다.

닭띠

57년생 나설 때가 아니면 뒷짐져야 한다.69년생 정해진 만큼의 욕심을 가져보자.81년생 걱정 어린 시선도 모른 척 해보자.93년생 대가 없는 수고도 열심히 해야 한다.05년생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땅을 쳐야 한다.

개띠

46년생 주려 하지 마라. 인사조차 못 받는다.58년생 안전하다 싶은 차선을 가져보자.70년생 잘못된 발상이다, 지적을 들어보자.82년생 편안한 만남 서로에게 반해진다.94년생 쓰라린 인생공부 각오를 다시 하자.

돼지띠

47년생 불편했던 기억과 화해를 서두르자.59년생 싸늘한 반응 거절임을 알아보자.71년생 넓어진 세상으로 날갯짓을 해보자.83년생 못난 책임회피 꼬리가 달려진다.95년생 뿌듯한 성취감 하늘까지 닿아진다.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녹유 오늘의 운세] 94년생 쓰라린 인생공부 각오를 다시 해요

기사등록 2024/12/24 00: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