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국내 그림책 작가 20여 명의 대표작이 함께하는 '2025 그림책이 참 좋아' 전시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20일부터 열린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그림책'이라는 부제로 250여 점의 원화 및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그림책 작가 최숙희, 윤정주, 김영진, 유설화 등의 대표작부터 올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작가 구도 노리코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릭터 조형물, 뮤지컬 쇼케이스, 놀이형 전시연계 프로그램, 그림책 도서관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전시는 2025년 3월2일까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그림책'이라는 부제로 250여 점의 원화 및 미디어 아트를 선보인다.
그림책 작가 최숙희, 윤정주, 김영진, 유설화 등의 대표작부터 올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시드니 스미스,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작가 구도 노리코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캐릭터 조형물, 뮤지컬 쇼케이스, 놀이형 전시연계 프로그램, 그림책 도서관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전시는 2025년 3월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