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19일 오후 1시 33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20대, 인력 52명을 동원해 약 41분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20대, 인력 52명을 동원해 약 41분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