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韓권한대행 "헌법정신·국가 미래 최우선 고려…양곡법 등 재의요구 불가피"

기사등록 2024/12/19 10:34:57

최종수정 2024/12/19 1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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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韓권한대행 "헌법정신·국가 미래 최우선 고려…양곡법 등 재의요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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