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모델 '영 케어체계'로 장려상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영동형 늘봄모델 '영(young+永) 케어체계' 구축 사례로 장려상을 받아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자원을 늘봄학교 운영에 활용한 성과와 2025학년도 운영지원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방과후 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통합·개선한 형태다.
이번 공모는 늘봄학교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춘 특화형 늘봄학교를 구축해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영동형 늘봄모델 '영(young+永) 케어체계' 구축 사례로 장려상을 받아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지역 자원을 늘봄학교 운영에 활용한 성과와 2025학년도 운영지원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늘봄학교는 기존 초등 방과후 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을 통합·개선한 형태다.
이번 공모는 늘봄학교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춘 특화형 늘봄학교를 구축해 초등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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