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미국 뉴스 라이브에 출연했다.
소속사 어트랙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피프티피프티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보도 채널인 PIX11 뉴스 라이브에 출연했다고 19일 밝혔다.
피프티피프티는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8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으로 소개됐다.
멤버들은 PIX11 뉴스 라이브에 나와 겨울 시즌송 '너티 오어 나이스'(Naughty or Nice)를 라이브로 불렀다.
글로벌 팬을 위해 낸 겨울 시즌송 '윈터 글로우'(Winter Glow)의 수록곡 '너티 오어 나이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재즈 요소가 가미된 팝 스타일 장르의 곡이다.
이들은 지난 16일 첫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를 성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어트랙스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피프티피프티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보도 채널인 PIX11 뉴스 라이브에 출연했다고 19일 밝혔다.
피프티피프티는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청취자 800만 명을 기록하는 등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으로 소개됐다.
멤버들은 PIX11 뉴스 라이브에 나와 겨울 시즌송 '너티 오어 나이스'(Naughty or Nice)를 라이브로 불렀다.
글로벌 팬을 위해 낸 겨울 시즌송 '윈터 글로우'(Winter Glow)의 수록곡 '너티 오어 나이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재즈 요소가 가미된 팝 스타일 장르의 곡이다.
이들은 지난 16일 첫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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