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오세진 코빗 대표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제2대 의장으로 선출됐다.
닥사는 전날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회원사인 코빗을 의장사로, 오 대표를 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출은 회원사인 고팍스·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오 의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오 의장은 "닥사가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을 조성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닥사 초대 의장을 맡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닥사는 전날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회원사인 코빗을 의장사로, 오 대표를 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출은 회원사인 고팍스·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오 의장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오 의장은 "닥사가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을 조성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닥사 초대 의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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