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파워, 임시 주총 성료…사업·투자 확대 준비 마쳐

기사등록 2024/12/18 15:18:37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지투파워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주총에서 내년도 신사업과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선결 과제인 정관 정비를 마쳤다.

다만 신규 사내이사 선임은 후보자가 일신 상의 사유로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안건을 다음으로 연기했으며, 내년 3월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추천을 받아 구성할 예정이다.

김동현 지투파워 이사(CFO)는 "이번 임시주주총회 정관 일부 변경 승인으로 사업·투자 확대를 위한 정관 정비를 마무리 했다"면서 "내년도 지투파워는 이차전지 사업 및 미국 전력기기 시장에 진출해 해외시장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후보자 자진사퇴로 안건 폐기된 이사 선임의 건은 추후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포함될 예정"이라며 "GEM글로벌 펀드투자와 파이브스톤에너지와의 사업 진행, 협력 관계에는 변동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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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파워, 임시 주총 성료…사업·투자 확대 준비 마쳐

기사등록 2024/12/18 15:18: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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