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돈의동 쪽방촌 찾아 한파·화재 대비 현장 점검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4/12/18 13:32:16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돈의돈 쪽방촌을 찾아 한파 및 화재 대비 현장 점검을 했다.

오 시장은 이날 돈의동쪽방상담소 1층에 운영되고 있는 온기창고에서 방한용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살펴본 뒤 쪽방촌을 둘러보며 한파 및 화재 예방 시스템 등을 확인했다.

오 시장은"겨울철에는 쪽방에 챙겨야 할 것들이 특히 많은데 쪽방상담소와 온기창고에서 꼼꼼히 지원해 줘서 고맙다"며 감사를 전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한파뿐 아니라 화재 안전도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에서 동계용품 및 화재예방 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에서 동계용품 및 화재예방 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에서 동계용품 및 화재예방 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온기창고에서 동계용품 및 화재예방 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비상벨 수신기·속보기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비상벨 수신기·속보기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주민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주민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강추위가 찾아온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공동취재) 2024.12.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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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돈의동 쪽방촌 찾아 한파·화재 대비 현장 점검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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